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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SELF JOIN
-. 테이블 1개를 마치 2개처럼 나누어 조인한다.
-. FROM 절에 같은 테이블 이름을 두
번 반복하게 되므로 반드시 테이블 별칭을 사용해야 한다.
① 특정 사원의 매니저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한 예제
SQL> SELECT employee.ename || '의 매니저는 ' || manager.ename || '입니다.' FROM emp employee, emp manager WHERE employee.mgr = manager.empno; |
풀이) -. 질의를 살펴보면, emp 테이블을 employee와 manager라는 별칭으로 지정해서 마치 두 개의 테이블인양 사용하고 있다. -. 특정 사원(employee.ename)의 매니저에 대한 정보는 mgr 컬럼(employee.mgr)에 등록되어 있다. -. mgr 컬럼은 사번으로 사원 테이블에서 해당 사번(manager.empno)으로 매니저의 이름(manager.ename)을 알아내야 한다. -. 넓게 봤을 때 위에 예는 EMP 테이블이 두개 인것처럼 사용하는 SELF JOIN 이면서 또한 조인 조건으로 동등(=) 연산을 사용하므로 EQUI JOIN 이기도 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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